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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분석로 본 페이스북 콘텐츠 마케팅 이야기

    2021.01.19 by 녕준

  • 12월의 회고 그리고 2020 리뷰와 2021의 계획

    2021.01.04 by 녕준

  • "우리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 세무 컨설팅을 해요! 만나 볼래요?"

    2021.01.03 by 녕준

  • 2020년 마지막날, 2019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21.01.01 by 녕준

  • 느낌적인 느낌의 브랜딩을 정리하고 싶다면

    2020.12.27 by 녕준

  • "ㅋㅋ달걀 한 판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2020.12.22 by 녕준

  • 차근차근 침착하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마케터의 일상

    2020.12.15 by 녕준

  • 2020.12.09 - 어떤 불안함과 허무함에 대해

    2020.12.10 by 녕준

데이터 분석로 본 페이스북 콘텐츠 마케팅 이야기

B2B 서비스를 하는 IT 기업의 SNS 채널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담당했었습니다.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등 주요 채널을 운영했습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는 Owend Media 역할로 자사 서비스 소식을 비롯해 IT 트렌드와 전문성을 갖고 있는 글을 실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를 활용하기도 하고, 직접 기획을 통해 카드 뉴스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어떤 이미지와 텍스트를 사용할 때, 더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좋아한다면, 왜 그 콘텐츠를 좋아할까요? 저는 이 주제에 대해 좀 깊은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실제 데이터를 갖고 진행했던 연구 논문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름 당시 흥미롭게 진행했던 연구라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흠..아마 이렇지 않을..

공부/Data analytics 2021. 1. 19. 09:00

12월의 회고 그리고 2020 리뷰와 2021의 계획

아주 직관적인 제목으로 12월의 리뷰를 시작해본다. 또한, 새해라면 모름지기 계획으로 시작해야 응당하니, 2021년도에 대한 계획도 덩달아 적어본다. 0. 2020년이 마무리되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변화의 일들이 겹쳤다. 결정적인 변화로는 직장의 변화가 있었다. 다시 한 번 더 직장을 읆겼고, 다시 마케터로 돌아왔다. 1. 이직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업무상의 이유를 찾자면 실무에서의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욕구가 강했다. 컨설팅이라는 분야도 흥미롭고, 많은 고민이 있어야하는 것은 맞지만 고객을 대상으로 설득을 고민하는 일보단, 직접 계획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다. 2. 아직 회사를 옮긴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계획한 일을 차근차근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일상/일상회고 2021. 1. 4. 01:39

"우리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 세무 컨설팅을 해요! 만나 볼래요?"

입사한 지 20일째입니다! 처음 입사한 지 5일째 되던 날이 이런 글을 썼었죠. 차근차근 침착하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마케터의 일상 은연중에 블로그 곳곳에 직장을 옮겼다는 이야기를 남겼던 것처럼, 새로운 직장에 정착한 지 3일 하고 하루가 더 지났습니다. 내일이면 워킹데이로 5일째 되는 날이네요. 회사도 마케팅이라는 hjjeon27.tistory.com 본격적인 업무 시작에 앞서 마인드셋을 하고, 초반 세팅 그리고 사례 조사까지 진행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어느덧 그러고 20일이 더 지났네요. 위 글 마지막에 다음 글은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브랜딩과 채널별 전략에 글이었으면 하는 바람대로, 그에 대한 충분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그 고민과 결과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서비스가 브..

일상/직장노트 2021. 1. 3. 02:48

2020년 마지막날, 2019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걱정하지마라. 1년이 또 이렇게 흘렀다. 코로나가 워낙 큰 이슈여서 대부분 코로나로 채워진 기억이 많지만 오로지 코로나로만 채우긴 아쉬워 기억을 위해 글을 남긴다. 아래 글은 네가 2019년 12월의 마지막 날에 쓴 글이다. 복잡한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을테지. 그래도 다행인 건 마지막은 이겨내보겠다고 마무리할 것이다. [D-44] 2019년, 12월의 마지막 밤의 다짐. 신장 이식 환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그 시작 | 마지막 출근과 퇴근이 이어졌다. 올해 5월, 지난 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보겠다며 입사한 지 7개월이 brunch.co.kr 업로드는 20년 10월 5일에 되어있겠지만, 브런치에 2019년 마지막날에 써놓고 작가가 되지 못한 비운의 글이다..

일상/감각노트 2021. 1. 1. 01:42

느낌적인 느낌의 브랜딩을 정리하고 싶다면

'브랜딩이 중요해!' 브랜딩이라는 개념은 더욱 묘하다. 모호한 것이 아닌 묘하다. 대부분 경영학과 학생이라면, 개론 수업이나 마케팅 수업 혹은 대놓고 브랜드 관련 수업에서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꼭 경영학과 학생이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브랜딩이 뭔지 알아?' 라는 질문에 마치 '상대성이론이 뭔지 알아?'처럼, 난생처음 듣는 질문이 아니다. 각 자 브랜딩에 대해 어떤 의견이라도 말할 수 있다. 나이키의 스우시 로고가 될 수도, 코카콜라가 진행했던 여러 브랜딩 캠페인, 조금 더 가깝게는 배민의 폰트, 현대카드의 카드 디자인 등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문제는 브랜드가 업이 되었을 때 일어난다. 특히, 브랜딩을 처음 접할 때가 그렇다. 기업을 보고 딱 떠올르는 모습이 브랜딩이라고 할 때, 실제 이를 만들..

서재 2020. 12. 27. 18:32

"ㅋㅋ달걀 한 판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A가 B에게 태연하게 한 마디 건넨다."아 맞다. A, 집 주소 불러. 달걀 한 판 집으로 보내줄게""아 됐어, 뭔 소리야... " "아 그러지 말고, 주소 부르라니까 ㅋㅋ 보내준다구""ㅋㅋ아오 진짜..." 며칠 뒤 비슷한 상황에서 동료와 함께 퇴근 중 들려오는 소리. "ㅋㅋ 달걀 한 판 선물로 보내 드릴게요."2020년도 끝을 향해 간다. 덩달아 신나게 한 살 더 먹을 준비도 슬슬 할 때가 됐다!주변에 유난히 30살이 되는 사람이 많아 심심치 않게 계란 한 판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 온다.그리고 난 30살을 마무리하고 30대의 스타트라인을 지나 본격적으로 한발 짝 내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이 30살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위에서 썼다시피 이제 막 30살을 마무리하는..

일상/감각노트 2020. 12. 22. 01:33

차근차근 침착하게 시작하는 스타트업 마케터의 일상

은연중에 블로그 곳곳에 직장을 옮겼다는 이야기를 남겼던 것처럼, 새로운 직장에 정착한 지 3일 하고 하루가 더 지났습니다. 내일이면 워킹데이로 5일째 되는 날이네요. 회사도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마케터를 처음 채용을 한 입장이고 저 또한 새로운 곳에서 업무를 시작하다 보니, 업무의 방향성과 향후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회사의 경험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 힘들었던 경험이 지금 보니, 쓴 약이 된 것 같습니다. 잠깐 과거 회사 중 한 곳을 이야기하자면, 스타트업으로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하는 곳이었고, 마케팅도 처음 그리고 마케터 채용도 처음이었습니다. 내부 직원도 마케팅에 대해 경험도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첫 회사였던 나름 규모가 있..

일상/직장노트 2020. 12. 15. 02:06

2020.12.09 - 어떤 불안함과 허무함에 대해

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지만, 미래의 대부분은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감은 잡을 수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보통 삶의 방향성이라 불렀다. 한 달 전의 내 모습을 비추어 오늘의 나를 바라보니, 그것조차 쉬운 것이 아니었다. 주변 환경 그리고 내가 앉아있는 곳, 하는 일이 모두 바뀌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한 달 전엔 전혀 계획되지 않은 것이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나는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일까. 나의 선택에 의해 만든 변화임에도 너무나 급작스러운 변화에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다. 한 달 전으로 돌아가 보자. 마침, 11월 8일에 남긴 글이 남아있다. 감각노트 2020.11.08 "상견니, 샹지엔리, 보고싶어" 오늘은 이걸 들으며 써야한다...

일상/감각노트 2020. 12. 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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