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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 노트 2020.10.27 "할로윈에 꼭 그 옷 입고 가겠다고 난리야."

    2020.10.27 by 녕준

  • 감각 노트 2020.10.26 "커피 한잔 할까?"

    2020.10.27 by 녕준

감각 노트 2020.10.27 "할로윈에 꼭 그 옷 입고 가겠다고 난리야."

감각(感覺, sense):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인간의 의식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감각 기관이 외부의 물리적 자극을 전기적 신호의 한 형태인 활동 전위로 바꾸면, 신경을 통해 뇌까지 활동 전위가 전달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반경.반복되는 일상 루틴. 지나갈 수 있는.잊힐 수 있는. 그런 저런 감각에 대한 생각 기록"유치원 할로윈 행사에 꼭 그 옷 입고 가겠다고 난리야" 점심 시간, 유치원 아이를 둔 차장님이 자조적인 가벼운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꼭~~ 그 옷을 입겠다고 내내 준비한 것 있지. 그 날만 기다리고 있어 애가... 근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나갔다는 말이 있어서 그날 할로윈 옷을 입고갈지 못 갈지 모르겠네. 큰일이야 큰일" 한창 할로윈에 입고 갈 옷을 고르고, ..

일상/감각노트 2020. 10. 27. 22:59

감각 노트 2020.10.26 "커피 한잔 할까?"

감각(感覺, sense):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의해 인간의 의식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감각 기관이 외부의 물리적 자극을 전기적 신호의 한 형태인 활동 전위로 바꾸면, 신경을 통해 뇌까지 활동 전위가 전달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반경.반복되는 일상 루틴. 지나갈 수 있는.잊힐 수 있는. 그런 저런 감각에 대한 생각 기록"커피 한잔할까?" 아주 오랜만의 커피.딱히 커피를 금지한 것은 아니지만 물만 먹기 한 이후로 굳이 싶어 먹지 않았던 차였다. 문득, 오늘은 유난히 라떼가 생각났다.미약하게 남은 커피의 쓴맛과 우유의 담백함의 조합. 오랜만의 커피는 여러 기억을 상기시킨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다.대학생때까지만 해도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고,항상 카페에 가면 레..

일상/감각노트 2020. 10. 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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