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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의 꿈을 완성시켜 나가는 IT 기획자- 박서연 님 이야기

    2020.11.15 by 녕준

  • 프롤로그 -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어썸, "혹시 술 좀 아세요?"

    2020.11.04 by 녕준

10년의 꿈을 완성시켜 나가는 IT 기획자- 박서연 님 이야기

처음 소개해 드릴 서연님은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 ‘어썸’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서연님은 항상 굉장히 바쁜 분이었습니다. 회사 일도 물론 바빴지만 회사 밖에서도 스터디, 세미나 같은 외부 일정이 굉장히 많으셨죠. 대부분 기획자의 커리어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자신의 몫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프로젝트 모임에 가져왔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만큼, 기획의 일에 대해 굉장히 열정이 많은 분이죠. 서연님의 기획자가 되겠다는 꿈은 무려 고등학생 때로 올라갑니다. 그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대업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과정이 그렇게 순탄치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가깝게는 회사 선택, 좀 더 과거로 가서는 대학 입학까지 많은 선택지가 주어졌..

딴짓/당신의 특별함에 대해 2020. 11. 15. 11:27

프롤로그 -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어썸, "혹시 술 좀 아세요?"

"달력 프로젝트는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치훈이 말했다. 팀 어썸의 이름으로 작년 첫 번째 프로젝트 순록을 마무리한 후, 2020년을 맞아 팀의 변화가 있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새로 오시면서 팀 규모는 6명으로 늘어놨다. 인원이 증가는 팀 운영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당연하게도 회비가 늘었고, 모두가 모이는 시간은 더욱 정하기 어려웠으며, 의사결정과정은 더욱 오래걸렸다. 처음은 늘 어렵다지만, 매우 간단할 것 같은 프로젝트가 3개월내내 진행되면서도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논의 끝에 달력 프로젝트는 종료하게 되었다. 이 또한, 쉽지 않았지만 개인의 판단으로는 이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도 , 신체적으로도 팀 캐미를 구성하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

딴짓/시즌 2 - 미제 2020. 11.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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