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프라임비디오? 디즈니 플러스? 당신의 OTT 서비스 선택은!?
집에 있다보니, OTT 서비스만큼 좋은 것이 없다. 과거 한창 이것저것 하고 다닐 때는 특히 계속 봐야하는 드라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 데, 이제서야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서 보고 있다. 무려, 도깨비를 얼마전에 다 봤다. 흑흑 이번 주는 어떤 데이터를 갖고 놀아볼까 찾던 중 여러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목록을 찾았다. 외국 기준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프라임 비디오, 훌루(hulu) 4가지 스트리밍 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왓챠, 웨이브, 티빙 같은 서비스였으면 좋겠지만 차차 저 외국 OTT 서비스도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는만큼... 재밌게 보고자 한다. 왓챠와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지만, 두 서비스가 모두 같은 콘텐츠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왓챠에..
공부/Data analytics
2020. 9. 13.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