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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않았죠? 당신의 특별함을.

    2020.11.15 by 녕준

  • 프롤로그 -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어썸, "혹시 술 좀 아세요?"

    2020.11.04 by 녕준

잊지 않았죠? 당신의 특별함을.

최근 유튜브를 자주 봅니다. 단순히 오락, 즐거움을 위한 채널도 물론 좋아하지만, EO 채널, ODG 채널처럼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널에 관심이 늘었습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이루어 낸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곤 하죠. 동기부여란 심상은 참 특별합니다. 동기부여 이전과 이후의 내 환경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생각의 꿈을 키우고 한 걸음 더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저는 그 동기부여를 꼭 유튜브의 성공한 이야기를 통해서만 얻진 않습니다. 제가 만난 사람들, 꼭 어디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적이 없어도 아직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존경하며 내 꿈을 향한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대부분 스스로를 부족..

딴짓/당신의 특별함에 대해 2020. 11. 15. 01:10

프롤로그 - 실패를 뒤로하고 다시 시작하는 어썸, "혹시 술 좀 아세요?"

"달력 프로젝트는 여기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치훈이 말했다. 팀 어썸의 이름으로 작년 첫 번째 프로젝트 순록을 마무리한 후, 2020년을 맞아 팀의 변화가 있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새로 오시면서 팀 규모는 6명으로 늘어놨다. 인원이 증가는 팀 운영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당연하게도 회비가 늘었고, 모두가 모이는 시간은 더욱 정하기 어려웠으며, 의사결정과정은 더욱 오래걸렸다. 처음은 늘 어렵다지만, 매우 간단할 것 같은 프로젝트가 3개월내내 진행되면서도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논의 끝에 달력 프로젝트는 종료하게 되었다. 이 또한, 쉽지 않았지만 개인의 판단으로는 이것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도 , 신체적으로도 팀 캐미를 구성하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

딴짓/시즌 2 - 미제 2020. 11.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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