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마케터입니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그래도 아직 마케터입니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흔한 마케터의 기록 (48)
    • 서재 (15)
    • 일상 (17)
      • 감각노트 (7)
      • 직장노트 (4)
      • 일상회고 (5)
    • 딴짓 (8)
      • 시즌 1 - Soon:log (5)
      • 시즌 2 - 미제 (1)
      • 당신의 특별함에 대해 (2)
    • 공부 (8)
      • Data analytics (4)
      • Growth Marketing (4)
홈태그방명록
  • 서재 15
  • 일상 17
    • 감각노트 7
    • 직장노트 4
    • 일상회고 5
  • 딴짓 8
    • 시즌 1 - Soon:log 5
    • 시즌 2 - 미제 1
    • 당신의 특별함에 대해 2
  • 공부 8
    • Data analytics 4
    • Growth Marketing 4

검색 레이어

그래도 아직 마케터입니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편지

  • 2020년 마지막날, 2019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21.01.01 by 녕준

2020년 마지막날, 2019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걱정하지마라. 1년이 또 이렇게 흘렀다. 코로나가 워낙 큰 이슈여서 대부분 코로나로 채워진 기억이 많지만 오로지 코로나로만 채우긴 아쉬워 기억을 위해 글을 남긴다. 아래 글은 네가 2019년 12월의 마지막 날에 쓴 글이다. 복잡한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을테지. 그래도 다행인 건 마지막은 이겨내보겠다고 마무리할 것이다. [D-44] 2019년, 12월의 마지막 밤의 다짐. 신장 이식 환자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그 시작 | 마지막 출근과 퇴근이 이어졌다. 올해 5월, 지난 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보겠다며 입사한 지 7개월이 brunch.co.kr 업로드는 20년 10월 5일에 되어있겠지만, 브런치에 2019년 마지막날에 써놓고 작가가 되지 못한 비운의 글이다..

일상/감각노트 2021. 1. 1. 01:4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그래도 아직 마케터입니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