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감각노트 2020.11.08 "상견니, 샹지엔리, 보고싶어"
2020.11.08 by 녕준
-
10월의 회고 - 평범과 특별함 그 사이,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빠르지도 않게
2020.11.04 by 녕준
-
감각노트 2020.11.03 "차이카드 필요하신 분, 선착순으로 2분 드릴게요!"
2020.11.03 by 녕준
-
감각 노트 2020.10.27 "할로윈에 꼭 그 옷 입고 가겠다고 난리야."
2020.10.27 by 녕준
-
감각 노트 2020.10.26 "커피 한잔 할까?"
2020.10.27 by 녕준
-
경력직 마케터의 취준 이야기 ② 스타트업의 HR, 이게 최선일까?
2020.10.22 by 녕준
-
9월의 회고 - ready to come back
2020.10.05 by 녕준
-
8월의 회고 - 서른 번째 여름을 지나며
2020.08.31 by 녕준